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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핫클릭] 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…경찰 수사 外

2021-02-09 1 Dailymotion

[핫클릭] 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…경찰 수사 外<br /><br />이 시각,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끌고 있는 기사 알아보는 핫클릭 시간입니다.<br /><br />어떤 뉴스인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▶ SNS로 초등생에 접근해 성폭행한 30대…경찰 수사<br /><br />30대 남성이 SNS에서 만난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폭행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<br /><br />어제(9일)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30대 남성 A씨는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 B 양에게 "만나고 싶으니 주소를 알려달라"며 접근했는데요.<br /><br />공유 자동차를 타고 충남 한 지역에서 B 양을 만난 A씨는 수도권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이동한 뒤 같은 날 오후 B 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A씨는 다음날 B양과 헤어지며 "집 주소를 알고 있으니 조심하라"며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한편 공유 자동차 업체는 피해자의 부모 호소에도 범인의 정보를 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한 뒤 추적 중입니다.<br /><br />▶ 美 농구 스타 코비 헬기 추락사 "조종사 과실 때문"<br /><br />미국프로농구,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헬리콥터 추락사가 조종사의 과실에서 비롯됐다고 미연방교통안전위원회인 NTSB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NTSB는 조종사가 짙은 구름 속에서 비행하다가 방향 감각을 상실했고 통제력도 잃었다면서 구름 지대에서 벗어나기 위해 헬기를 급상승시키고 있다고 관제소에 알렸지만 실제로는 급강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사고 당시 헬기는 시속 296㎞로 비행하다가 분당 1천200m 속도로 급강하했었는데요.<br /><br />NTSB는 조종사가 스타 고객인 브라이언트를 목적지까지 제때 이동시켜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무리한 비행을 했을 것으로 추측했습니다.<br /><br />▶ 브라질 주택가서 개 통째로 삼킨 7m 아나콘다 생포<br /><br />브라질의 대도시 주택가에서 아나콘다가 나타나 개를 통째로 삼켰다가 산 채로 잡혔습니다.<br /><br />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쿠이아바 외곽 지역의 주택가에 길이 7m에 달하는 아나콘다가 나타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는데요.<br /><br />아나콘다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개를 공격하고 있었으며,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개를 통째로 삼킨 뒤였습니다.<br /><br />소방대원들은 개를 삼킨 뒤 움직임이 느려진 아나콘다를 생포했으며, 도심과 주택가에서 멀리 떨어진 숲에 풀어줬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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